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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까지의 기록
메인 기능을 제외하면 프로토타임의 80%이상은 만들어졌다!
하지만 가독성이 나쁜 것은 물론이고, 재사용성도 떨어진다..ㅜㅜ
지금까지는 얼기설기 엮어왔다고 생각한다.
그래서 개인적으로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뭘 할 수 있을까? 를 생각중이다.
더 좋은 점은? 더 괜찮은 방법은 없을까?
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?
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?
생각하게 된 여러가지를 잊지 않기 위해 정리하게 되었다.
프로젝트가 끝난다고 해서 프로그래밍이 끝나는 것은 아니니까!
💚 내가 개발할 수 있는 것
사실, 내가 할 수 있는 메인 기능은 거의 없다.
나머지 기능 부분은 다른 프론트엔드 개발자(U님) 분이 해결하겠다고 하셨다.
(물론 함께 할 수도 있다. 하지만 U님이 개발 중인 동영상 부분과 직접적으로 엮인 부분이라… U님의 완성 전까지는 할 수 있는게 없다.) 이게 8월 말까지.
나의 역할은 끝났지만, 약 1~2달의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긴 아까워졌다.
이 시간을 이용해 더욱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향이 없을까? 생각했다!
- (공통, 메인) nav 로그에 로그인 사진 더하기
로그인이 되어있다면 상단 네비게이션에 프로필 사진을 추가 할 수 있다.
마이페이지 대신 쓸 수 있는 이미지! - (마이루틴 편집) 초기화
마이루틴 리스트 초기화를 추가 할 수 있겠다.
하나하나 삭제하기 어려우니, 마이루틴 리스트 초기화를 추가하는 것도 ux/ui에 도움이 될 것 같다. - (마이루틴 편집) 저장 완료
나는 콘솔에 띄웠지만, 저장 완료 알림이 따로 없다.
Alert도 좋지만 alert는 너무 위협(..) 적이고.
Vue Toast처럼, 잠시 알림창을 띄워서 결과를 눈에 띄게 보여줘야 할 것 같다.
💚 내가 하고싶은 것
- 상태관리
pinia나 vuex를 이용하여 상태 관리를 진행하고 싶다.
지금도 해보려고 하는데, 어쩐지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다...
더 간편하고, vuex5까지 바라보면 pinia가 확실히 좋아보인다.
Vue 공식에서 pinia를 추천하기도 했으니 말 다했지.
그런데 자료 자체는 Vuex가 더 많다...ㅜㅜ @vue/composition-api
사용해보기
Pinia와 Vuex를 비교하다보니 알게 되었다.
Pinia 공식문서에서 Vue2라면 composition-api를 사용할 수 있다고.
검색해보니 Vue에서 사용하기 좋다고 평이 좋다!
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국 자료는 확실히 적은 느낌이다.
하지만 공부에는 언어가 없지... (사실 영어가 제일 많고)
내가 필요한 것은 어떻게든 공부해야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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