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젝트 (Project)/BTP Project
앞으로 하고싶은 것
최근까지의 기록 메인 기능을 제외하면 프로토타임의 80%이상은 만들어졌다! 하지만 가독성이 나쁜 것은 물론이고, 재사용성도 떨어진다..ㅜㅜ 지금까지는 얼기설기 엮어왔다고 생각한다.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뭘 할 수 있을까? 를 생각중이다. 더 좋은 점은? 더 괜찮은 방법은 없을까?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?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? 생각하게 된 여러가지를 잊지 않기 위해 정리하게 되었다. 프로젝트가 끝난다고 해서 프로그래밍이 끝나는 것은 아니니까! 💚 내가 개발할 수 있는 것 사실, 내가 할 수 있는 메인 기능은 거의 없다. 나머지 기능 부분은 다른 프론트엔드 개발자(U님) 분이 해결하겠다고 하셨다. (물론 함께 할 수도 있다. 하지만 U님이 개발 중인 동영상 부분과 직접적으로 ..
~2022년 여름을 맞아, 중간 결산!
🐢 BTP 프로젝트 👉 모든 사진은 디자이너님의 시안을 임시로 가져왔다! 아직 미완성인 부분도 있어 설명용으로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. 👉 모든 영상은 현재 완성된 상태이다! (개발 서버 기준) 실제로 돌아가 직접 녹화했다! 👉 백엔드의 경우, 다른 백엔드 개발자 분이 API를 만들어주셨다! 멋쟁이! 👉 +의 경우, 개인적인 목표/추가할 점을 메모했다. 💚 스트레칭 가이드 > 스트레칭 가이드 (전체) 1. 모든 html 레이아웃 및 css작업 flex를 이용해 정렬시켰고, margin에서 벗어나 gap을 통해 더 깔끔하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. 리스트 형식이 많다보니, flex에 대해 많은 공부가 되었다. 2. 카테고리 메뉴. (+ 북마크 on/off) 기존에 만들었던 카테고리는 button..